11살 어르신과 8살 두 어른을 모시고 있어요... 워낙 입이 까다로워서 중도에 안 먹는 적이 많았는데... 요건 지금까지 잘 먹고 있어요. 앞으로도 믿고 주문할 수 있을 듯 해요. 기대 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