곧 11살되는 강아지가 아주 잘 먹어요. 평소먹는 건사료에 알약들 섞어서 주니 40초면 다 먹어버리네요. 약은 골라내고 안먹었는데 슈프밀에 섞어주니 스스로 잘 먹어서 기쁘네요. 양고기랑, 돼지고기 먼저 줘봤는데 둘다 잘 먹었어요. 꼼꼼한 포장으로 녹지않고 새벽배송으로 잘 받았습니다.보냉박스 수거도 하시고 보호소에 도움도 주는 좋은 곳이네요. 3.4키로 치와와 1팩(125g)을 4등분해서 4번에 나눠먹이려구요. 제품받기전에 상담도 친절하게 해주셨어요. 기회되면 오픈키친도 방문해보고 싶습니다.